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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울산방송 프라임뉴스] 2026.08.04 한국 넘어 미국까지‥숙련 인력 양성
(앵커 멘트) 미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전쟁을 벌이며 미국 내 제조업 유치를 해냈지만, 숙련 인력 부족은 어쩔 수 없는 현실입니다. 이에 울산과학대 등이 미국 애리조나주립대와 함께 숙련 인력 양성에 나섭니다. 윤주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트럼트의 관세전쟁 이후 현대차그룹은 미국에 30조 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씽크) 정의선/현대차그룹 회장(지난해 3월) '루이지애나주에 생길 시설(제철소)은 미국 내 1,3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보다 자립적이고 안전한 미국 자동차 공급망의 기반이 될 것입니다.' 이후 SK와 삼성전자, LG 등도 미국에 반도체와 배터리 공장 투자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 이처럼 제...
2026.08.04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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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울산 뉴스9] 2026.08.04 “제조업 인재 양성”…한-미 대학 ‘맞손’
[앵커] 미국 애리조나주립대와 한국 전문대학들이 협약을 맺고 미국 제조업을 이끌 기술 인재 양성에 나섭니다. 한국 학생들이 양국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미국에 취업하는 방식인데,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보도에 박영하 기자입니다. [리포트]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제조업 부흥을 꿈꾸는 미국, 그러나 숙련된 기술 인력 부족은 가장 큰 문제입니다. 특히 반도체 부문은 심각합니다. 컨설팅 기업 매킨지는 오는 2030년까지 미국 내 반도체 부문 투자를 뒷받침하려면 18만 9천 명의 추가 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미 양국의 대학들이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서 눈길을 끕니다. 주체는 울산과학대 등 국내 전문대학...
2026.08.04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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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N 뉴스타임] 2026.08.04 미 제조업 인력난..한국 전문대 나선다
(앵커) 미국 제조업 부흥 정책이 본격화되면서 반도체와 배터리 등 첨단산업 분야의 숙련 기술인력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국내 전문대학 5곳이 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교와 손잡고 미국 산업 현장에 투입될 글로벌 기술인재 양성에 나섰습니다. 한국에서 키운 기술 인재들이 미국 제조업 현장으로 진출하는 새로운 인재 공급망이 구축될 전망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실제 산업 현장과 같은 공정을 구현한 울산과학대학교 스마트 제빵공장 F.A.B. Lab(팹 랩). 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교 관계자들이 직접 교육시설을 둘러봅니다. 미국 제조업 현장에 투입될 글로벌 기술인재 양성을 앞두고, 국내 대학의 현장 중심 교...
2026.08.04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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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신문] 2026.08.04 [울산광] 이주 외국인에게 '쓰레기 종량제·재활용 분리배출' 제대로 알려주자 / 국제학부 최선자 강사
울산에 많이 사는 외국인의 국적은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네팔,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태국, 캄보디아, 필리핀, 몽골, 중국 등으로 다양하다. 그리고 그들의 고향에는 '쓰레기 종량제'라는 제도가 거의 없다. 내가 가르치는 유학생들에게 물어봐도 그들이 사는 지역에서는 쓰레기를 집 앞에 내거나 모아서 한꺼번에 버린다고 한다. 그들은 쓰레기 분리수거나 종량제에 대해 익숙하지 않은 채 수년간 아니 수십 년 동안 생활해 온 이주민이다. 문제는 우리나라에 오는 외국인 대부분이 한국의 당연한 생활 문화인, '쓰레기 종량제'나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해서 낯설고 모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의 방식으로 처리하다 보니 이웃의 불편이 되고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2026.08.04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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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제일일보] 2026.08.04 [교수 논단] 탈플라스틱 시대, 울산 산업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4 / 화학공학과 강대종 겸임교수
플라스틱 의존 산업의 리스크와 기회 요인 플라스틱 의존은 울산 산업에 두 가지 얼굴을 가진다. 지금처럼 계속 의존하면 수출규제·원가상승·평판위험이 커지지만, 반대로 재생원료·고기능 대체소재·순환공정으로 빨리 전환하면 울산은 오히려 새로운 시장을 선점할 수 있다. 플라스틱은 석유화학은 물론 자동차 경량부품, 조선용 복합재와 케이블, 산업용 포장재까지 울산 산업 전반에 활용되고 있다. 따라서 탈플라스틱은 단순히 플라스틱 사용을 없애자는 것이 아니라, 어디서는 사용을 줄이고 어디서는 대체하며, 어디서는 반드시 순환시킬 것인지를 구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OECD와 UNEP가 강조하는 전 생애주기 접근도 이러한 이유...
2026.08.04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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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매일] 2026.08.03 [사는 이야기] 탄소중립, 보고서가 아닌 실천으로 / 정영혜 식품영양학과 교수·울산북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이행점검 결과보고는 74.2%로 높은 성과를 거둔 것처럼 발표됐다. 이 수치는 자체 평가의 결과치로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됐다. 지자체가 제시한 기본계획의 감축목표량에 비해 실제 감축은 40% 미만인 수준을 보였기 때문이다. 탄소중립기본계획은 2021년 제정된 탄소중립기본법에 따라 국가·광역·기초 단위로 수립된 법정계획으로, 올해 처음으로 계획에 따른 이행점검이 이루어졌다. 우리나라는 탄소중립에 대응해 각 지자체와 기관, 단체들은 '탄소중립실천'과 'ESG경영' 등 다양한 이름으로 많은 계획들을 추진했다. 거창한 계획에 비해 결과는 미미했고 현재 평가체계도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2026.08.03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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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일보] 2026.07.31 [경상시론]학교의 역할, 국가와 사회의 책임 / 유아교육과 홍광표 교수
학교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을 때 돌봄과 교육의 질 높아질 수 있어 국가·사회가 돌봄 함께 책임져야 지난 2월 정부는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을 발표했다. 학교와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돌봄을 책임지겠다는 내용이다.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에는 충분히 공감한다. 맞벌이가정이 늘어나고 돌봄공백이 사회문제가 된 현실에서 국가가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한 가지는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돌봄은 반드시 확대되어야 하지만, 그 책임까지 학교가 계속 떠안아야 하는가 하는 점이다. 우리 사회에는 이상한 공식이 하나 있다. 사회문제가 발생하면 가장 먼저 학교를 떠올린다. 사회적 재난이 ...
2026.07.31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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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제일일보] 2026.07.28 [교수 논단] 탈플라스틱 시대, 울산 산업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3 / 화학공학과 강대종 겸임교수
[교수논단] EU 탄소국경조정제도와 플라스틱 규제 영향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만 놓고 보면 현재 플라스틱 수지 자체가 직접 과금 대상은 아니다. 그러나 EU 시장에서 울산 기업들이 마주하는 실제 압박은 CBAM과 EU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 재생원료 의무 사용, 재사용 목표, 일회용 포장 제한이 결합된 형태다. 따라서 “CBAM 대상이 아니니 괜찮다”는 판단은 매우 위험하다. 먼저 사실관계부터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EU CBAM은 수입품에 EU 배출권거래제(EU ETS) 수준의 탄소비용을 반영하는 제도다. 2023년 10월부터 전환기간을 거쳐 2026년부터 본격 시행되고 있으며, 적용 대상은 철강, 시멘트, 비...
2026.07.28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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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제일일보] 2026.07.21 [교수 논단] 탈플라스틱 시대, 울산 산업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2 / 화학공학과 강대종 겸임교수
석유화학 중심 울산 산업구조의 구조적 한계 울산은 여전히 한국 제조업의 심장부이지만, 그 심장이 뛰는 방식은 예전과 달라졌다. 석유화학 중심의 대량생산 체계는 중국발 공급과잉, 탄소규제, 수요 둔화 앞에서 수익성 한계를 드러내고 있으며, 울산은 이제 “많이 만드는 도시”에서 “덜 버리고 더 순환시키는 도시”로 구조를 바꿔야 한다. 울산 산업의 경쟁력은 오랫동안 산업 집적에서 나왔다. 울산 국가산업단지는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을 중심으로 성장했으며, 원유 정제부터 기초유분, 중간재, 자동차와 조선 완성품까지 이어지는 국내 대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구조는 고도성장기에는 강점이었지만,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2026.07.21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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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제일일보] 2026.07.14 [교수 논단] 탈플라스틱 시대, 울산 산업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1 / 화학공학과 강대종 겸임교수
글로벌 탈플라스틱 규제와 산업 패러다임 전환 이제 탈플라스틱은 환경 캠페인이 아니라 산업 규칙의 변화다. 세계 시장은 “얼마나 많이 만들 것인가”보다 “어떻게 적게 쓰고, 오래 쓰고, 다시 쓸 것인가”를 묻고 있으며, 울산 산업도 생산량 중심 구조에서 순환성과 저탄소 경쟁력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 우리는 오랫동안 플라스틱을 값싸고 편리한 소재로 사용해 왔다. 그러나 지금 국제사회가 보내는 신호는 분명하다. 플라스틱은 더 이상 '싸게 많이 쓰는 재료'가 아니라 생산부터 사용, 회수, 재활용까지 전 생애주기를 관리해야 하는 정책 대상이 되었다. UNEP의 글로벌 플라스틱 협상은 지난해 8월 제네바 INC-5.2에서 합...
2026.07.14 조회수 4